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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프 바빈(Leif Babin)13년간 해군에서, 그중 9년은 네이비씰에서 복무했다. 조코 윌링크가 이끄는 3팀 브루저 기동대 소대장으로 복무하며 이라크 라마디 최전선에서 부대를 진두지휘했다. 파병 기간이 끝나고 미국으로 복귀한 후에는 네이비씰 양성 과정 교관으로 있으면서 리더십 과정을 개편하는 일을 맡았다. 이후 이라크로 다시 가서 특수전 부대를 이끌었다. 무공을 인정받아 은성 훈장과 동성 훈장(2회)을 받았다. 은성훈장은 세 번째로 높은 단계의 훈장으로 살아서 돌아온 군인이 받을 수 있는 사실상 가장 높은 훈장이다. 이중 하나만 받아도 최고의 군인으로 인정받는다. 조코 윌링크와 함께 ‘에셜론 프런트’에서 기업, 단체, 개인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전략, 리더십, 일 처리 기법 등을 교육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으며, 두 권의 책을 집필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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