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손으로 만드는 것을 좋아해 굿즈를 만들기 시작했다. 굿즈를 만들며 겪은 시행착오를 블로그에 기록하여 다른 창작자들과 공유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굿즈 만들기 요럴 땐 요렇게』가 있다. 백순댕의 오락실 blog.naver.com/atte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