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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서린 조(Catherine Cho)2017년에 아들을 낳았다. 그리고 3개월 뒤 정신병원에 입원한 자기 자신을 발견했다. 남편과 아이와 떨어져야 했고 자신이 누구인지, 왜 병원에 오게 되었는지 이해하지 못했다. 산후정신증 경험을 생생하게 담아낸 『네 눈동자 안의 지옥』으로 잘락 상(Jhalak Prize) 후보에 오르고 『가디언』 『라이브러리 저널』 등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는 등 주목받는 젊은 작가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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