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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 슬레이든(Simon Sladen)V&A의 근현대 공연 담당 수석 큐레이터다. 최근 담당한 전시로 《유머 그리고 영국Laughing Matters: The State of a Nation》(2019), 《이반 킨츨: 인 더 미닛Ivan Kyncl: In the Minute》(2019), 《검열 폐지 50년 무대, 스크린, 사회》(2018)가 있다. 대중 엔터테인먼트에 관해 다양한 글을 썼으며, 다음 책들에서도 슬레이든의 글을 볼 수 있다. 『드래그 히스토리, 허스토리, 헤어스토리Drag Histories, Herstories and Hairstories: Drag in a Changing Scene』(2020), 『스코틀랜드 디자인 역사The Story of Scottish Design』(2018), 『파퓰러 퍼포먼스 Popular Performance』(2017).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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