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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주제주도에서 태어났다. 중학교 1학년 담임교사 덕분에 ‘글쓰기’ 적성을 발견하고 경성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하였다. 여러 직장에서 출판과 홍보 업무를 하였고 신문기자로 일하였다. 기자 시절 「최초의 국가, 고조선을 찾아서」, 「5천 년의 얼이 서린 단군문화답사」, 「대종교 중광터 103년 만에 최초로 발견」 등을 보도하였다. 우리나라 고유의 역사이자 철학인 ‘국학(國學)’을 연구하여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학 박사논문은 「한국 근·현대 단군관 연구」(2017)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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