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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랑한양대 건축학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2017년 정예랑건축사무소를 개소하여 횡성주택 <가거지지, 2017>을 완공했으며, 한강건축상상전:한강극장(2017)에 전시작가로 참여하였다. 2011년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정예랑건축사무소에서 추구하는 작은 건축은 스케일에 국한하는 것이 아니라, 시선과 깊이, 거리에 있어서도 사람에(게) 가까운 건축을 말한다. 혼자가 아닌, 함께 경험하는 소통으로 불특정 다수 속에서 또 다른 일상과 만나 새로운 이야기의 연장선이 되는 건축을 기대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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