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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이름:앤 부스 (Anne Booth)

최근작
2021년 6월 <슬픔이를 위해 지은 집>

앤 부스(Anne Booth)

호소력 짙은 데뷔 소설 《다하우에서 온 편지》를 출간하여 2015 카네기 상 후보, 워터스톤즈 어린이책 상 후보에 올랐다. 이 책을 기획한 편집자 논 프랫은 이 책이 “읽는 이들의 마음과 정신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평했다.
남편과 십 대인 네 명의 자녀, 개 두 마리, 닭 세 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 서점을 운영하고 대학에 강의를 나가면서 요양 시설에서 봉사 활동을 하며 지낸다. 친구와 가족, 그리고 우리가 일상에서 직면하는 소소하되 의미심장한 선택의 순간들을 주제로 한 청소년 소설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다하우에서 온 편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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