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거주
사단법인 글로벌 작가협회 사무총장
문학포털 강건 운영회장
강건문화뉴스 기자
한국 가시 문학 신 정형시 회원
도서출판 강건 작가
[강건 문학] 계간 참여 작가
[한국 가시 문학] 참여 작가
[인터넷에 뜨는 행시] 참여 작가
2019 강건문화뉴스 신춘문예 당선
2020 코로나 국난극복 희망의 글 공모전 은상 수상
1집 “사실 소식 없는 네가 슬프다”
2집 “괜찮아 안 괜찮아도 괜찮아”
3집 “두 스푼의 향기”
4집 “젤 미운 게 너였고 그리운 것 또한 너였다”
5집 “그런 그대가 사랑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극심한 고통을 받는 2020 우리는 봄을 빼앗겼습니다.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전쟁 같은 삶 속에 우리는 무엇을 얻고 잃었을까 요?
글 쓰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란 그저 힘든 분들에게 희망의 글을 전파하는 것뿐이라 생각합니다.
사단법인 글로벌 작가협회에서 진행한 2020 코로나19 국난 극복 희망의 글 쓰기 창작 공모전에 도전한 것도 그 이유였습니다.
저는 가시 부문에 은상을 받았네요. 너무나 영광스러운 순간이었습니다 이번 제2집은 에세이집으로 꾸몄습니다
돌아보는 삶이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도 많이 실었습니다.
도움 주신 백태현 대표와 멋진 그림 제공해준 이종재 시인, 문길동 시인. 최 효경 시인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은 강합니다.
특히 우리 문인들이 있는 한 국난의 극복은 반드시 해결되리라 생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