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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지운

최근작
2011년 5월 <비판 커뮤니케이션>

김지운

전남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다. 미국 미주리?컬럼비아 대학교 저널리즘대학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언론학회 발행 ≪커뮤니케이션이론≫ 편집위원장(2013), 한국지역언론학회장(2012)을 역임했다.

저서로 <문화시대의 디지털 아카이브>(공저, 2006), <문화 오딧세이>(공저, 2003) 등이 있다. 역서로 <비언어 커뮤니케이션>(공역, 2017), <미디어 비즈니스>(공역, 2003), <동아시아 민주주의와 인권>(공역, 2003)이 있다. 주요 논문은 "Between Conformity and transformation: Political Maternity in the Post-Gwangju May Uprising Movement"(공저, 2016), "2012여수세계박람회에 대한 해외 언론의 보도 추이 분석"(공저, 2014), "인권도시 광주, 주요 관계자의 인권에 대한 인식유형 연구"(공저, 2013), "지역문화 공간의 생성과 저항, 그리고 미디어"(공저, 2011), "문화도시 만들기에 대한 인식유형 연구"(공저, 2007), "언론의 한류에 대한 인식틀 분석"(2007), "The Gwangju People's Uprising and the construction of collective identity: a study of the Fighter's Bulletin"(공저, 2006), "모바일 미디어의 속성평가와 커뮤니케이션 양식차이에 관한 연구"(공저, 2005), "웹(Web)의 횡단적 특성과 일상적 실천에 관한 연구" (2004), "사회운동과 언론의 환경문제 구성하기"(2003) 등 다수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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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큰글씨책] 인간 커뮤니케이션의 역사 2 > - 2018년 9월  더보기

무엇보다 이 책의 장점은 개별 매체사의 전문주의에 매몰되지 않고 고고학, 인류학, 문화사회학 등과 같은 폭넓은 학제적 접근을 통하여 매체가 사회에 끼친 영향력을 인류의 역사라는 보다 폭넓은 맥락에서 해석하려고 노력했다는 점일 것이다. 이 책의 어떤 장들은 전문 연구자들의 길잡이가 될 수도 있을 것이고, 어떤 장들은 지적 호기심이 많은 일반 독자들의 상식의 깊이를 더해 줄 것이다. 이 책은 어떤 독자들에게는 인간 사회의 발전 과정을 보다 총체적으로 이해하려는 지적 욕구를 촉발시킬 수도 있을 것이고, 어떤 독자들에게는 인류의 미래를 보다 현실적으로 상상하게 하는 계기를 제공할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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