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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수지(윤슬)

출생:, 대한민국 부산

최근작
2024년 9월 <달려도 녹지 않는 설국>

최수지(윤슬)

2001년 『한국예총 예술세계』 등단
시집 『그리운 이의 집은 흔들리는 신호등 너머』 『손톱에 박힌 달』
『달려도 녹지 않는 설국』
한국여성시동인회 회장, 부산여류문인협회 회장 역임
한국문인협회, 부산여류문인협회, 예술시대작가회 회원
국가보훈문화예술협회 초대작가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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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그리운 이의 집은 출렁이는 신호등 너머> - 2019년 10월  더보기

더 키워서 환갑쯤에… 주변의 채근에 빤한 핑계로 흘리던 말 그 말도 게으름에 흘려보내다가 문화재단에 선정되고서야 바빠진 마음 흔적이 제법 군락을 이뤄 이것을 선택하자니 저것이 마음에 걸려 그냥 넘겨도 될 일을 왜 이러나 싶다가 툭 튀어나온 말 세상, 오래 살고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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