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무‘나무’라는 필명은 땅속 깊이 뿌리를 내리며 홀로서는 나무처럼 ‘나답게 성장한다.’라는 뜻이다. 제주에서 교사로서 중학생들과 매일 소통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홀로서기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사명이라 생각한다. 동시에 작가, 강연가로 활동하며 교직원, 학부모, 성교육 강사들을 만나고 있다. 성(性)은 내 일부가 아니라 인생 그 자체라는 깨달음을 통해 ‘나다움’을 찾는 여행을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지금은 또 다른 책을 집필 중이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