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심리상담학 박사이다. 대학에 출강하며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그룹에서 7년간 평범한 직장생활을 했고, 결혼 후 아들로 인해 상담을 경험한 후 치료자가 되기 위해 전공을 하게 되었다.
자살 위기 청소년 상담을 시작으로 상처치유 자아성장 집단상담.
KG패스원 공무원준비생 전담상담가.
상담 전문가 양성. 교육청 학부모 교육 교수. 기업특강 등
다양한 상담과 강의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자 자신이 여전히 구멍(문제점)이 존재하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전공으로 사람을 도울 수 있다는 점에. 진심으로 감사해 하고 있다.
상처가 있어도 마음이 건강하다면 자존감 높은 삶이 가능하다 여기고 이에 더불어 상처까지 치유되어진다면 모두가 심리적으로 온전하고 행복해 질 수 있다는 신념이 있다. 그 확신으로 진정성 있고 열정적으로 사람과 일에 임하고 있다.
소중한 이에게 아낌없이 주듯, 국민들에게 자신의 치유 노하우를 선물하고 있다.
45명의 119대원을 상담했던 계기로 전국 119 현장대원을 위한 재능기부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