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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대학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했다. 2011년 10월 채널A에 입사해 방송 기자로 일하다가 언론 문화에 실망을 느껴 3년 만에 퇴사했다. ‘다시는 기자 안 하겠다’고 마음먹은 뒤 출판계에 발 디뎠지만, 우연히 진실탐사그룹 셜록의 합류 제안을 받고 기자직으로 복귀했다. 셜록에서 “고리대금업자 국정원” “‘재판 거래’ 피해자를 만나다” “인천공항 어느 가족” 등의 프로젝트를 기획, 취재했다. KBS1 [더 라이브]와 SBS 러브FM [고현준의 뉴스브리핑] 등에 고정 출연 중이다. 계획 없이 사는 게 천성이지만, 당분간은 펜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밀고 당겨 보겠다는 야심찬 꿈을 꾸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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