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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프 시어링개브리얼 마거릿 비어 롱의 또 다른 필명이다. 조지프 시어링이라는 필명으로 쓴 책은 대개 실제 범죄 사건에 기초를 둔 역사소설이다. 시어링의 가장 유명한 범죄 소설로는 1947년 동명 타이틀 영화의 기본이 된 『모스로즈(Moss Rose)』, 1948년 영화로 개봉한 『블랑쉬의 분노(Blanche Fury)』, 1876년 영국을 배경으로 해서 앤 토드와 레이 밀런드 그리고 제랄딘 피츠제럴드가 주연을 맡은 영화의 기본이 된 심리 스릴러 『너무나 사악한 내 사랑(So Evil My Love)』 (영국에서는 동명 타이틀로, 미국에서는 <중독된 사람들>로 영화가 개봉되었다)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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