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콘텐트허브 스튜디오 룰루랄라 책임 프로듀서 책은 처음입니다. 실패는 많았습니다. 성공은 첫 책과 수많은 실패 사이 어디쯤입니다. 실패의 발자국이 파인 만큼 깊이 있는 고민을 했기에 다행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그 깊이가 모여 절 성공으로 데려다주지 않을까 오늘도 꿈을 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