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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강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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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나무에 문화꽃이 피었습니다>

강석태

경북 문경에서 태어나 포도나무 가득한 마당에서 자랐다. 대학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추계예술대학교에서 문화예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어린 왕자를 주제로 한 따뜻한 감성과 행복한 메시지를 담은 작업으로 17회의 개인전과 아트경남 초대작가, 어반브레이크 초대작가 등 다수의 기획·단체전에 참가하였다. 코트라(KOTRA) 주관 사회적기업 콜라보레이션, 수협은행, ABL생명과 아트콜라보를 했으며,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주한 프랑스문화원, 남해군청, 순천 기적의 도서관, 넥슨어린이재활병원, 창원 한마음병원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저서로는 《어린 왕자에게 말을 걸다》, 그린 책으로 《삶이 계절이라면 가을쯤 왔습니다》 등이 있다. 지금은 앞마당에 수국(水菊)이 예쁜 작업실에서 어린 왕자 이야기로 일상의 행복을 담은 그림을 그리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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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어린 왕자에게 말을 걸다> - 2023년 7월  더보기

오랫동안 ‘어린 왕자’를 주제로 작업하던 나에게 반전의 시간을 기대했는지도 모른다. 도시의 작업실을 떠나 낯선 공간에서의 변화를 희망했다. 아내는 그림책 글쓰기와 그림 그리기를 위해 집중할 시간이 필요했고, 화가가 꿈인 여덟 살 하린이에게 새로운 여행을 경험하게 하고, 상상할 기회를 주고 싶었다. 그렇게 향한 곳이 제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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