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부터 컴퓨터와 기술, 그리고 기발한 아이디어에 집착할 정도로 관심이 많았다. 소속된 팀과 회사에서는 리더십을 발휘하였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전략 계획, 다양한 국제 비즈니스를 위한 종단 간 솔루션 설계에도 참여했다. 또한, 회사와 커뮤니티 등에서 실용주의 학습 및 기술 중심 문화를 성장시키는 업무를 담당하기도 했다.
리샬은 비즈니스 전략, 사람과 팀의 성장, 디자인 사고, 인공지능, 철학 등에 관심이 많으며, 사람과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다양한 디지털 제품을 만들었다. 또한, 복잡한 개념에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사람들이 스스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전 세계 수십 개의 콘퍼런스에서 연설자로 나서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