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바르샤바 대학에서 폴란드 문학을 전공했으며, 현재는 작가이자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입에 꿀꺽>은 폴란드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전래 동화로, 작가 자신이 어릴 때 가장 재미있게 들었던 이야기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