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정기원

출생:1960년

최근작
2023년 2월 <나의 사람들에게>

정기원

1960년생으로 서울 철도고등학교를 졸업하였으나 진로를 바꿔 전주교육대학에 입학해 평생 교육자로서의 길을 걸었다.
1982년 6월에 받은 첫 임지는 영천 지곡초등학교이다. 이후 자양·북안·상송초등학교에서 교편을 잡다가 경주 안강·옥산·산대·모량초등학교에서 근무했다. 2004년 영천으로 돌아와 포은·신녕초등학교에서 보직교사로 있으면서 특별히 아이들의 과학교육에 힘을 쏟았다. 2010년 3월 교감이 되어 경주 천포·영천 신녕·중앙초등학교에서 근무했으며 2013년 영천신녕초등학교, 2017년 포은초등학교, 2019년 임고 평천초등학교, 2020년북안초등학교에서 교장을 지내다가 정년을 한 해 앞둔 2022년 첫 임지였던 지곡초등학교로 돌아가 아이들과 함께 마지막 교직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15년 2월 「해동문학」 봄호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으며, 시집으로 1집 『한낮의 풍경』, 2집 『봄비 내리시네』, 3집 『그 골목길 가로등』, 4집 『그리움을 걸다』, 5집 『빈 의자에 앉다』, 6집 『민들레 필 날을 기다리다』, 7집 『시간의 숨결』, 8집 『너와 나를 위한 위로』, 9집 『내 사랑이 시가되어 너에게 닿는 날』을 출간했다.
공무원 문예대전에 출품하여 은상과 동상, 신라문화제 백일장 · 목월 백일장 수상 등 다수의 수상경력이 있다.
한국문협, 경북문협, 영천문협 회원이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