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희어린 시절 피아노 선생님과 처음 가보았던 오케스트라 공연의 감동을 마음에 품고 살고 있습니다. 바흐가 주는 숭고함과 모차르트의 사랑스러움에 흥겨워합니다. 쇼팽의 에너지와 볼콤의 자유로움에 열광합니다. 이렇듯 음악을 좋아하고 음악에 힘을 얻고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클래식 음악회에 가서 힘든 일상을 털어내 버리고 박수 치고 눈물을 흘립니다. 이렇게 음악은 자연스럽게 저의 가장 소중한 순간을 만들어주었습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