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계간 ≪시에≫ 등단. 신라대 일반대학원 가족학과 박사수료. 현재 한국작가회의, 부산작가회의 회원, 해군본부 근무.
<벽이 먹어버린 사내> - 2019년 12월 더보기
그렇구나 그래서 어째 그래 다행이다 할 수 없지 이리 살고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