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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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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보고 싶다는 말은 아주 먼 곳에서 오는 말이다>

최성규

전북 익산에서 태어나 경기도 용인에 살고 있다. 2018년 《예술세계》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시집으로 『멸치는 죽어서도 떼 지어 산다』가 있다. 경기노동문화제 대상 등을 수상하였다. 〈시언덕〉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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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멸치는 죽어서도 떼 지어 산다> - 2020년 1월  더보기

벌써 나왔어야 할 것이 또 한 해를 집어삼키고 이제서야 기어 나왔다 어쩌라는 것이냐 가슴속 울부짖던 태풍 다 지나가고 적막한 것은 여전히 그대가 오기로 한 그리움 온종일 타들어 가기만 하는 나의 껍데기들을 2020년 새해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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