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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사 와이즈(Melissa Wyse)소설가이자 수필가인 와이즈는 예술에 대한 글도 꾸준히 써왔다. 그녀는 맥다월 콜로니, 버지니아 크리에이티브아트센터, 래그데일재단에서 장학금을 받고,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볼티모어문화동맹(GBCA)이 개별 예술가에게 수여하는 루비그랜트를 받았다. 와이즈의 글은 온라인 문학잡지 『더 럼푸스The Rumpus』를 비롯해 다양한 출판물에 실렸다. 와이즈는 아메리칸대학교에서 문예창작 석사학위를 받았고 수년 동안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으며, 오랫동안 예술 분야에서 일해왔다. 현재뉴욕 브루클린에서 남편과 함께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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