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일간지 편집위원 겸 논설위원. 니혼게이자이신문사 미국 워싱턴 특파원, 미국 아시아재단 상급 회원, 홍콩 지국장, 일본경제연구센터 서양연구회 좌장(겸임) 등을 역임했다. 일본 내의 중국 전문가로, 현재 저널과 단행본을 오가며 집필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저서로는 《검증 미·중 무역 전쟁》《세계는 이렇게 움직인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