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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턴 피셔(Kristen Fischer)오랫동안 작가와 기자로 활동하며 다양한 책과 기사를 썼습니다. 무엇보다 《요가 동물원》은 그녀가 쓴 첫 어린이 그림책으로, 조카인 라일라를 재울 때 영감을 받아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크리스틴 피셔가 가장 좋아하는 요가 자세는 책에 나와 있는 고릴라 자세입니다. 현재 미국 뉴저지 해안가에서 가족과 함께 귀여운 고양이를 기르며 살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요가 동물원》이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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