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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김택근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4년, 대한민국 전라북도 정읍

최근작
2025년 3월 <만암 평전>

김택근

시인이며 작가, 언론인이다. 전북 정읍에서 자랐고, 동국대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83년 박두진 시인의 추천으로 《현대문학》에 〈門〉 〈胎〉 〈針〉 등을 발표하여 등단했다. 독특한 문체로 여러 장르의 글을 쓰고 있다. 경향신문 문화부장, 종합편집장, 경향닷컴 사장, 논설위원 등을 역임했다. 《성철 평전》 《용성 평전》 《천재들의 스승-석전 박한영》을 지었다. 《김대중 자서전》을 집필했고, 《김대중 평전-새벽》을 펴냈다. 그 외에도 《뿔난 그리움》 《사람의 길-도법 스님 생명평화 순례기》 《강아지똥별-가장 낮은 곳에서 별이 된 사람 권정생 이야기》 《벌거벗은 수박 도둑》 칼럼집 《김택근의 묵언》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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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벌거벗은 수박 도둑> - 2006년 2월  더보기

이 책은 내가 자란 읍내에서 일어난 일들을 이야기로 엮은 것입니다. 들춰보면 그리운 우리 모두의 이야기들입니다. 다시 돌아갈 수 없지만 돌아볼 수 있는 것들, 그것들을 펼쳐놓았습니다. 가난했지만 그것이 가난인 줄 몰랐던 시절이었지요. 새벽을 여는 종소리, 해질녘에 걷던 쓸쓸한 강둑길, 뺨이 붉은 아이들, 별이 떨어지던 밤, 마음에 내리던 눈... 이런 것들은 아직도 우리 가슴속에 남아 있습니다. 그 시절의 어린 나, 이 책 속에서 뛰어노는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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