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은 모든 사람들이 경계 없이 공유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언어라고 생각합니다. 서투른 솜씨지만 책의 내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돕는 일이 되어 기쁩니다.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일러스트와 게임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