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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진한번 받은 feel은 절대 놓치는 법이 없어서 때론 무모한 도전으로 주위 사람들을 놀래 키는 자칭 모험가라고 할까?^^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던 일본생활을 무사히 마치고 이제는 일본어를 가르치는 강사라는 자리에서 새로운 모험을 하고 있다. 모든 것을 즐길 수는 없지만 적어도 기회가 왔을 때 즐겨주는 센스, 그래서 지금 가르치고 있는 일본어 강의가 즐겁고 이러한 즐거움을 나뿐만이 아닌 이 책을 통해 배우는 이들로 하여금 함께 즐거움을 나누고자 한다. 현재 YBM 일어 전임강사.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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