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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철 기브니(Rachel Givney)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서 태어났다. 현재는 작가이자 영화제작자로 활동하고 있다. TV 드라마로는 <오프스프링>, <워리어즈>, <맥클로드의 딸들>, <구조대 : 특수작전>, <올세인츠>가 있고, 영화로는 <마인드 더 갭>, <스톰웨어>, <월넛 히프> 등이 있다. <마인드 더 갭>은 시드니 영화제,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리는 국제단편영화제인 플리커페스트, 세계 최대 단편영화제인 트로프페스트, 그 밖의 대표적인 영화제에 공식적으로 선정되었다. 『제인 인 러브』는 기브니의 첫 소설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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