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제3회 서울문화사 윙크공모전에서 ‘로미엣과 줄리오’로 가작 당선, 현재 ‘사라사’ 연재 중 장편 작품 : 솔직담백하게(2000년), Replay(2002년), 러브바이러스(2004년), 매일매일 썸씽!(2015년), 사라사(2007년~) 단편 : 비올 확률 50%?!, 하데스
<안경신 : 꽃신> - 2020년 8월 더보기
안경신 선생을 그리게 되면서, 역사에 대해서도 만화에 대해서도 그리고 저 자신에 대해서도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달았습니다. 1년 동안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