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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신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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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우리는 땀을 흘려요>

신대관

40년간 짭조름한 땀을 흘려 왔습니다. 10년 전에는 비보이로 활동하며 지구를 거꾸로 들고 세계를 돌며 땀을 흘렸고, 지금은 그림을 그리며 땀을 흘립니다. 앞으로 얼마나 땀을 흘리게 될지 모르지만, 땀 냄새가 향기로웠으면 합니다. 그림책 속에 물고기가 숨겨져 있습니다. 함께 땀을 흘리며 찾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땀을 뻘뻘 흘리며 작업한 책은 열 권이 넘으며, 쓰고 그린 첫 책은 《짖지 않는 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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