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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하충남 논산에서 출생하여 강경여고와 경희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4.19전국혁명시모집 최우수로 등단(조지훈 시인 추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989년 《시대문학》으로 재등단하였으며 그간 『바람의 귀엣말』 『언제 가면 되나』 『바람의 자리』 『산의 끝 물의 끝』 『겨울나무 사이』 『이어도가 나요』 『눈 뜨는 날』 『피는 꽃』 등의 시집을 상재했다. 동시집 『파란나라 무지개』 『무지개다리는 몇 개』 『구름동동 나비 훨훨』(세종도서문학나눔 선정), 청소년시집 『생각에 걸려』 등이 있으며 경기도예술공로상, 순수문학 대상, 군포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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