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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캉줘(康濯)후난성(湖南省) 샹인현(湘陰縣)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마오지창(毛季常). 1938년 10월에 항일투쟁을 위해 옌안(延安)에 도착하여 루쉰예술학원 문학계 제1기생으로 수학하였으며, 같은 해 11월에 중국공산당에 가입하였다. 항일전쟁기에 그는 변구 인민의 항일투쟁을 반영한 단편소설을 주로 창작하였는데, 그 가운데에서도 농촌여성이 혼인의 자유를 쟁취하는 이야기를 담은 <나의 두 집주인(我的兩個房東)>이 가장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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