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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피시(Amy Fish)캐나다 컨커디아 대학에서 고충상담원(옴부즈맨)으로 근무하고 있다. 재학생, 교수, 교직원을 비롯해 지역 사회의 불평불만에 대응하며 각종 크고 작은 분쟁을 해결한다. 〈허핑턴 포스트 캐나다〉, 〈리더스 다이제스트〉, 〈히포캠퍼스 매거진〉, 〈글로브 앤 메일〉 등에 칼럼을 기고했으며, CBC 마켓플레이스와 CTV 뉴스에 불평 전문가로 여러 차례 출연하기도 했다. ‘효과적으로 불만 이야기하기’를 주제로 한 블로그(www.complaintdepartmentblog.blogspot.com)를 운영 중이며, 각종 워크숍이나 컨퍼런스에서 강연을 진행한다. ‘불만을 해결하는 다양한 방법’, ‘단호하게 말하는 방법 101가지’, ‘논픽션을 흥미롭게 풀어가는 법’ 등의 워크숍을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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