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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무정함흥에서 8형제 중 막내로 출생 (1943), 서울로 도피 (1948), 부산 피난 생활 (1950-51), 삼광초등학교 (1956), 경기고 57회 (1961), 서울약대 (1966), 유유산업 (현재의 유유제약) (1966-67), 브리티쉬 컬럼비아 대학 (석사 1970), 캔사스 주립대학 (박사 1973), 업죤 (현재의 파이저) 제약회사 (1973-1990), 쉬카고 대학 (사바티칼 1979-80),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 (약학대학 교수 1990-2013), 은퇴 (2013), 채플힐에서 라스베가스로 이주 (2018). 저서로는 “사람의 혀는 뼈가 없어도 사람의 뼈를 부순다” (2019), “드는 정은 몰라도 나는 정은 안다” (2020), “구멍은 깎을수록 커진다” (2021), “안 본 용은 그려도 본 뱀은 못 그리겠다” (2022)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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