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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한국일보 견습 기자 64기로 입사한 뒤 문화부, 산업부, 사회부 기자를 거쳐 한국일보 대외 협력실 팀장으로 재직 후 한국일보 사업부 부장으로 한국일보 내 다양한 전시 사업을 추진하였다. 주요 추진 사업으로는‘한류, 한복을 입다’展(2007), ‘상상 공간 안데르센의 삶과 놀라운 이야기’展(2008), ‘에베레스트 등정 50주년 기념 사진’展 및 기념사업, 밴프 산악 영화제, ‘태양의 아들 잉카’展, 세계 한식 요리 경연 축제(뉴욕), 미스코리아 베트남 방문 한복 패션쇼(2008), ‘미래 숲 G20 기념 세계 정상 캐리커쳐’展, 미스코리아 예선 및 본선 등이 있다. 이후 문화 콘텐츠 전문 기업 ㈜가우디움어소시에이츠에서 미술 교육 전시인 ‘모니카와 떠나는 세계명화여행’展(2015~2017)을 시작으로 ‘조선을 사랑한 서양의 여성들’(2016.5.9.~6.5), ‘파리의 뮤즈: 마리 로랑생’展(2017.11~2018.3), ‘매그넘 인 파리’展(2019.9~2020.2) 등을 차례로 호평 속에 선보인 바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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