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부쿠로 소잉 스튜디오 대표. 분카복장학원 졸업 후 출판사에 입사하여 재봉 관련 책 편집자로 15년 동안 일했다. 지금은 ‘만든다·고친다·가르친다’를 모토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규칙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롭고 효율적인 옷 만들기를 추구하며 블로그와 강의를 통해 바느질의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저서로 《슬슬 도전, 오래 두고 입을 수 있는 코트 만들기》가 있다. https://ameblo.jp/katagami-sew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