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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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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K리그를 읽는 시간 2>

김형준

한국일보 사회부에서 각종 사건 사고를 취재하다 2018년 하반기부터 스포츠부로 옮겨 축구 담당을 맡고 있다. 어릴 적부터 K리그를 즐겨봤고, 2002년 한일 월드컵 땐 붉은악마 충남 서북부 지회를 이끌 정도로 열성이었으나, 성인이 된 뒤 먹고사는 데 더 열중하며 애정을 잠시 잃었다. 떨어져 있던 사이 몸집은 꾸준히 커졌지만 허약함은 여전한 K리그의 문제점을 살피고 해법을 찾는 데 도움 되고 싶다며 다시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K리그가 사회와 한 발 더 가까워지고, 세계로 더 뻗어나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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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K리그를 읽는 시간 1> - 2020년 4월  더보기

그럼에도 K리그는 죽지 않을 것이다. 그나마 국내 프로스포츠 가운데 일찍 바닥을 쳤고, 상대적으로 빠른 시점에 자생력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한 영역이다. 구단마다 편차는 있겠으나, 21세기 들어 일본에 밀리고 중국에 받히는 과정에서 얻은 충격은 구단 및 리그 운영 경쟁력을 진지하게 들여다볼 좋은 자극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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