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쉬빌에 사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열렬한 동식물 지지자이다. 자신의 집 뒷마당 탐험과 자연에 둘러싸여 있는 것을 좋아하는 제시카 루는 부드러운 색과 리드미컬한 형체로 구시대의 아름다움을 떠오르게 하는 동식물상을 섬세하게 그려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