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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혜원(Hyewon Yum)서울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판화를 공부했다. 지금은 미국에 살면서 그림책 작업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맙소사, 나의 나쁜 하루》로 보스턴 글로브 혼북 명예상,《어젯밤에 뭐했니?》로 볼로냐 라가치 픽션 부문 우수상, 《야호! 오늘은 유치원 가는 날》로 에즈라 잭 키츠상, 《물웅덩이로 참방!》으로 미국 아시아·태평양 도서관 사서 협회 선정 문학상(APALA), 《수영장 가는 날》로 샬롯 졸로토상을 받았다. 그 밖에 쓰고 그린 책으로 《으르렁 소아과》, 《으르렁 이발소》 등이 있고, 그린 책으로 《행복은 어디에나 있어》, 《작으면 뭐가 어때서!》, 《나는 자라요》, 《너무너무 무서울 때 읽는 책》, 《멍멍이는 멍멍이》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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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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