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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디그먼(Lori Degman)삶에 영향을 끼친 놀라운 여자들에게 감명을 받아 이 책을 썼어요. “여자답게 ~해야지”라는 말이 항상 무척이나 거슬렸거든요. 어린이들이 이 책에 등장하는 뛰어난 여자들 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찾을 수 있기를 바라며 책을 썼어요. 《엉뚱한 동물원》, 《꼬끼오 아얏!》 등 여러 상을 받은 그림책을 비롯해 많은 어린이책을 썼어요. 청각 장애인을 가르치는 교사로 일하다가 지금은 작가로 활동 중이에요. 가족들과 함께 미국 일리노이주의 버넌 힐에 살고 있어요.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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