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의사이자 스피치 훈련 전문가.
커뮤니케이션 고수로서 활발히 활동하는 자기계발서 작가다. 인간관계의 기본이 되는 ‘말’에 대한 관심이 높아 고전, 현대, 각국, 남녀노소를 총망라한 ‘말솜씨’를 연구하였고, 말로 상처를 주는 원인을 파악해 현실적인 대응책을 《상처 주지 않고 할 말 다하는 말솜씨》에 담아냈다.
저서로는 《힘을 빌려 자신을 변화시키기》《평범한 사람은 노력에 기대지만, 똑똑한 사람은 입담에 기댄다》《소통을 초월하는 심리학》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