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차 글쟁이. 13년은 방송 글을, 그 후에는 책을 썼다.
그동안 쌓아온 읽고 쓰는 노하우를 토대 삼아 글쓰기 코치로 활약 중. 헬스장에서 트레이너가 PT를 진행하듯 ‘아무리 바빠도 매일 글 쓰는 모임(아바매글)’에서 글쓰기 훈련을 이끌고 있다.
어휘력의 중요성은 알지만 학습 방법을 몰라 갈팡질팡하는 이들을 위해 재미있고 친절한 어휘력 훈련서 《고수의 어휘 사용법》을 지었다.
저서로는 글쓰기 책 《따라 쓰기만 해도 글이 좋아진다》, 《어른의 문장력》, 《어른의 문해력》, 《나도 한 문장 잘 쓰면 바랄 게 없겠네》, 에세이 《오늘부터 나를 고쳐 쓰기로 했다》, 《오늘 서강대교가 무너지면 좋겠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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