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 출생 2013 『시문학』 등단
<따뜻한 자리> - 2019년 4월 더보기
시는 지적 수준에 좌우되지 않고, 삶에 대한 대긍정의 자세에 좌우된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나는 시를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