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공협동조합, 의성군이웃사촌지원센터. 최소한의 각으로 안정적이고 경쾌하면서도 곁을 내어줄 품이 넉넉한 삼각형처럼 살고 싶어 세모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자립의 기술과 지속 가능한 삶에 대한 고민을 안고 가장자리에서 새로운 삶의 형태를 실험 중입니다. 에코페미니스트, 생활기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