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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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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용수리, 슬지 않는 산호초 기억 같은>

김신자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 출생.
제주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과 졸업.
2001년 제주시조 지상백일장 당선, 2004년 《열린시학》 등단.
시집 『당산봉 꽃몸살』, 『난바르』, 『용수리, 슬지 않는 산호초 기억 같은』,
제주어 수필집 『그릇제도 매기독닥』, 『보리밥 곤밥 반지기밥』.
제주문인협회, 오늘의시조회의, 제주어보전회 회원.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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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용수리, 슬지 않는 산호초 기억 같은> - 2023년 5월  더보기

귀울림이 심한 날 용수리를 발음해본다 부딪히는 어머니 말, 자나미로 밀려오면 곱숨비질 건너에서 호오이 소리가 매조제기에 떠돈다 내가 누구였는지 어디에서 왔는지 어디로 가는지 태어나 죽을 때까지 바다 너머 풍경은 그렇게 모두 되돌아온다 어두운 생(生) 환히 밝힌 어머니를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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