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rules, Like Wind’란 모토 아래 ‘fridea’ 혹은 ‘뿌리다’란 별칭으로 불린다. 언제나 글을 쓰고, 때론 그림을 그리고, 가끔 사진을 찍고, 필요에 따라 디자인도 하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99년 일간스포츠 명예 기자로 시작해 여러 잡지에서 왕성한 프리랜서 활동을 하다가 , , 등에서 패션 & 피처 에디터로 활동했다. 더 이상 잡지사에 소속된 채로 잠식되고 싶지 않아 2007년, 여행을 핑계로 프리를 선언했다. 온&오프라인 숍 의 스타일 및 비주얼 PD를 거쳐 잡지 과 , , , 를 비롯해 브랜드 <버커루>와 , <현대카드>, 제작물 등을 만들어왔다.
지은 책으로 『여행, 色에 물들다』가 있다.
어느 날 문득 내 인생에 '?'를 찍어본다.
나는 잘 살고 있을까?
내 삶에 만족은 하는지?
나는 행복한가?
나의 미래는 안녕할까?
도대체 난 누구지?
.
.
.
여기 당신의 인생 물음표에 마침표를 찍어줄 101가지 열쇠가 있어.
지금부터 하나씩, 차근차근
열쇠를 찾아 떠나볼까?
준비 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