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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티 오메라(Kitty O'meara)팬데믹 시대의 사람과 지구를 치유하고자 하는 바람을 담은 그림책 『그리고 사람들은 집에 머물렀습니다』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언젠가 고요한 숲속에 씨앗 하나를』로 사랑받고 있다. 남편과 보호소에서 입양한 개 다섯 마리,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위스콘신에서 정원과 많은 책에 둘러싸여 산다. 중학교 교사, 병원과 호스피스 목사로 일했으며 지금은 작가 겸 예술가로 활동 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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