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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봉윤(봉봉샘)어린이 책 세상에 처음으로 출마한 봉봉샘입니다. 책이 가진 힘을 믿고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책으로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서로 반갑게 맞이하며 마음을 연결하는 공간을 만들고 싶어 교육 공동체 ‘그림책 아틀리에 36.5’를 만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의 반짝이는 말을 그러모아 세상에 내어놓는 일을 하며 보람과 즐거움을 느끼고 싶습니다. 쓴 책으로 『뭔가 특별한 봉봉샘의 교실 책방』이 있고, 함께 쓴 책으로 『잘 익은 교과서 그림책』 『교사의 고민에 그림책이 답하다』가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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