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바 아키라(馬場明)상세한 정보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1922년 경성일보 현상소설공모전에서 「파도치는 반도(潮鳴る半島)」가 당선작으로 선정된 당시 도쿄(東京)의 모 제조회사에서 근무하는 35세의 남성이었으며, 조선에 오랫동안 거주한 바 있었다고 알려져 있다. 동명이인일 가능성이 있지만 1928년부터 1933년까지 조선총독부 직속 기관 철도국 평양역 사무소에서 서기로 근무하였고, 1934년부터는 철도국 본부 영업과로 소속을 옮겨 1940년까지 근속했다는 기록이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